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어새신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* 헤븐즈 필 극장판 >이 남자, 뭐냐? >우선, 목을 그었다. >팔, 다리, 베었다. >배까지, 갈랐다. >그래도 이거, 움직였다. >내...속박을 풀어라, 마녀. >- 류도사를 습격해서 쿠즈키 소이치로를 인질로 잡고 캐스터에게 한 말.[* 아직 랜서의 심장을 먹고 지성을 보충하기 이전이라 말이 굉장히 어눌한게 특징이다. ] >[[랜서(5차)|너]]의...[[자바니야|패배...다!]]. >'바람막이의 가호', 사막을 걸어가는 자에게 필요하지. >- 세이버의 [[스트라이크 에어]]를 피하고 난 후 한 말. >덤비지 않겠다면 상관 없겠다만, [[에미야 시로|너의 주인]]은 [[마토 조켄|나의 주인]]께서 접대하고 계신다. >서번트는 그 그림자에 거스를 수 없다. >순정품인 [[세이버(5차)|너]]로서는 닿는 것 만으로도 정신을 잃고 말테지. >허나 그전에...... >'''너의 심장, 내가 받아가마.'''[* 단순히 우연의 일치인지 [[랜서(5차)|랜서]]의 심장을 먹고 부족한 지성을 보충한 뒤여서 그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불분명하나 랜서의 대사 중 하나인 "잘가라...그 심장 받아가마!!"라는 대사와 유사하다.] >그 생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>저의 주인되심에 걸맞습니다. >- 자신을 경멸하느냐는 조켄의 질문에 대한 답변 * 타이가 콜로세움 >주어진 시련에서 도망가지 않는다가 저의 신조라서... >- [[버서커(5차)|사부와 제자1호의 부하]]와 싸우면서[* 타이가&이리야 "위험해! 멋있어 보여!"] >투쟁에선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! >- 요리 문제로 싸우는 아쳐와 시로를 말리며 >모두가 웃고 있어. 이걸로 된거야 >- 화해한 아쳐와 시로를 보며 흐뭇해하며 >'''남을 속이면 안 된다는 걸 배우지 못한거냐!''' >-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실토하는 사부와 제자1호에게 * Fate/Labyrinth >'''거기까지다. 어리고 무구한 생명에게 마수를 뻗으려고 하는 악귀여''' >- 위기에 처한 노마를 구하며 >그렇다면 임시로 맡아두는 것이 좋아. 소녀여 >- 세이버의 유품을 거절하는 노마에게 * Fate/Grand Order >아둔한. 이리도 아둔한. >아이를 방패로 삼은 일에 대한 것이 아니다. 아이들을 납치한 것에 대한 것도 아니다. >재능의 유무조차 판별하지 못하는 자가 암살자를 키운다니, >이만큼 아둔한 일이 없다. >그 아이는 암살자의 길을 감당할 수 없다. >보답할 수 없는 아이를 둔다는 무능한 행동── >이미 사는 것도 불가하다. >영겁의 어둠 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낫다. >-어린이를 암살자로 키우겠다던 납치범을 [[자바니야(Fate 시리즈)|자바니야]]로 처치한 후 >기프트 따위는 우리에게 필요 없다! >척박한 대지와 공존하고, >이 땅에 사는 동포를 지키고, >이 땅에서 태어난 가르침을 섬기는 것이면 충분하다! >다른 나라 같은 것은 모른다! >이상적인 국가 따위 모른다! >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했다! >우리는 그것을 위해 살고, 그것을 위해 죽는다! >그것이 우리들 [[하산 사바흐(Fate 시리즈)|산의 노인]]의, 첫째 가는 규율이다...! >- [[트리스탄(Fate 시리즈)|트리스탄]]을 상대로 최후의 수단으로서 샤이탄을 수육시키며[* 트리스탄은 이 말에 기프트에 성격이 반전되어 잔악한 행위를 저질렀고, 자신과 동귀어진을 하려던 주완을 바라보며, 묘환 회의감을 느끼며, 마지막에 들어서야 재미난 것을 봤다며 후회하며 죽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